27일 뉴욕목사회 신임 회장 선출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김상태 목사)가 오는 27일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목사 문석호)에서 제46회기 정기총회 및 차기 회장 선거를 실시한다.회장 후보 등록은 6일부터 오는 11일까지이며 대상은 목사회 회원이다. 목사회는 “회원으로 등록돼 있어도 최근 3년간(2014~2016) 총회에 무단으로 참석하지 않은 사람은 이번 총회에서 선거권이 주어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목사회 회장 임기는 1년으로, 이번 선거를 통해 선출되는 신임 회장은 내년 11월까지 목사회를 이끌게 된다.
최수진 기자 choi.soojin1@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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