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의사협회와 뉴욕한인간호사협회가 7일 플러싱병원에서 지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의사.간호사.봉사자 65명의 도움으로 170여 명의 주민이 참가해 건강검진을 받았다. 의사협회와 간호사 협회는 매달 셋 째주 월요일에 노스쇼어메디컬그룹에서'WEKARE'월례 무료 건강검진도 실시한다.
김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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