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스노보드 클로이 김 "깁스 풀었어요"

2018년 겨울 올림픽 스노보드 금메달리스트 클로이 김(한국명 김선)이 지난 23일 LA인근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에서 오른발 깁스를 푸는 것을 축하하는 파티를 친구들과 가졌다. 김씨는 지난달 콜로라도 베일마운틴 리조트에서 열린 US오픈 스노보드 선수권대회 여자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후 발목 부상을 치료하고 깁스를 해왔다. 김씨는 올 가을학기에 프린스턴대로 진학한다.

[Diego Aguilar·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