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네일업회, 라이선스 세미나 개최
타주 면허를 뉴저지 면허로
광고·예약 관리 시스템 소개
손 회장은 "적지 않은 회원들이 궁금해 하는 라이선스와 광고, 예약 시스템 등과 관련한 유익한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할 계획"이라며 "요즘 경기가 안 좋고, 단속이 심한데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도움을 받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뉴저지주는 서류미비자, 관광·학생 비자 소지자는 네일 라이선스 시험 응시 자체를 할 수 없다. 201-944-1180.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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