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윤기화 유지콤 회장
16일 한빛교회 장례예배
고인은 중소기업인으로 평생을 지냈으며 1991년도 삼성전자 멕시코법인(SAMEX)의 첫번째 동반진출업체인 유지콤의 현지법인을 티후아나에 설립해 현재까지 운영해 오고 있었다. 유가족으로는 미망인 박순옥 씨와 2남1녀가 있다.
장례는 오는 3월16일 토요일 오후 6시 샌디에이고 한빛교회(4717 Cardin St., S.D.)에서 정수일 담임목사의 집례로 치러진다.
▶문의: (619)75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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