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타워' 11일부터 상영
재난 블럭버스터 한국 영화 ‘타워’(TOWER· 감독 김지훈)가 11일(금) 부터 샌디에이고 패션밸리 AMC 영화관 (7007 Friars Rd.)에서 상영된다.영화 ‘타워’는 최악의 화재참사를 그린 영화로 삶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뛰어난 CG 기술이 볼거리다. 설경구, 손예진, 김상경 등 스타 연기자들이 주연으로 나온다.
▷상영시간정보:www. kkonnect.net/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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