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회 회장단 인준
오리건/벤쿠버 한인 목사회는 지난 8일 오전 10시 30분 3909 NE 185th Ave 소재 비버튼 한인 장로 교회에서 임시 총회를 소집하고 부회장 최규진 목사, 총무 안재천 목사, 서기 김일환 목사, 회계 고정일 목사를 인준했다. 안재천 총무의 참석 인원, 회의록 보고에 이어 구자민 회장은 목사회 임원 인준과 예산안 처리를 위해 새해 첫주에 임시 총회를 소집하게 됐다고 말하고 장소를 제공해준 김길운 목사님과 참석해 주신 목회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 다고 말했다. 회의록 낭독과 목회자 가족 수양회 및 운동회, 목회자 체력 단련,목회자 연장 교육등 예산안 16,875불을 인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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