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회장과 타코마 한인회장, 대한부인회 회장 및 이사장, 미주 평통 시애틀협의회 부회장 등 시애틀 한인사회에 오랫동안 봉사해온 종 데므란씨의 어머님인 김광선씨가 지난 13일 새벽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습니다.(향년 95세).유가족으로는 김종원씨 남성옥·종 데므란·김종희·박정숙씨 등 2남3녀가 있습니다.
장례일시: 1월 18일(금) 오후 3시
장례식장: Bonney-Watson Funeral Home
1535 S. W Dash Point Rd,
Federal way, WA 98023
연락처: (253)96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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