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링톤에 ‘게이트웨이 비즈니스 팍’ 건설 사업
벨뷰 개발업자 추진... 2000명 새 일자리 창출
알링톤 시당국은 지난 12일 GS 벤처 파트너사가 20015 67에브뉴 노스이스트에 위치한 전 노스웨스트 하드우드와 웨어하우저 제재소 부지를 매입했다고 발표했다.
개발사는 이 부지에 11개의 다른 건물로 100만 스퀘어피트의 항공, 제조, 산업을 유치하는데 이 사업은 “게이트웨이 비즈니스 팍‘이라고 이름 지어졌다.
BNSF 철도회사도 54에이커의 이 비즈니스들에게 제품을 수송하기위한 2개의 철도를 추가하기로 합의했다.
시당국은 이 비즈니스 팍이 2000개의 새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즈니스 팍 공사는 빠르면 다음주부터 옛 건물 철거 등으로 시작되는데 완공하기 까지는 3-5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비즈니스 팍의 건물들은 이곳에 입주하는 회사들의 주문 모습으로 건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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