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커피 좋아하는 워싱턴주민들

미국 탑 10중 6개나 차지

미국에서 커피를 좋아하는 주민들이 많은 10개 도시중 6개나 워싱턴주에 있어 워싱턴주민들이 커피를 매우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포그룹이 미국의 728개 도시에 있는 커피점 수와 인구들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1위는 시애틀이 아니라 캘리포니아 산타 모니카 였다. 그러나 나머지는 단연 워싱턴주 도시들이 차지했다.

2위는 워싱턴주 레드몬드로 인구 1만명 당 커피샵이 4.9개나 있었다. 3위는 에버렛으로 1만명당 4.5개의 커피샵이 있었고, 5위는 워싱턴주 밴쿠버로 4.2개가 있었다. 시애틀은 7위였다. 또 어번은 8위였고 벨링햄은 10위였다.

흥미있게 이번 조사에서는 더 많은 커피샵이 있는 도시일수록 환경에 관심있는 비즈니스와 정책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