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 기업 도약의 발판으로”
한국거래소(Korea Exchange)가 북가주 지역 우수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 증시 상장 설명회를 열었다. 지난달 30일 실리콘밸리 KOTRA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김재준 코스닥시장위원회 위원장은 “미주에서 활동중인 기업들이 코스닥 상장으로 신규 투자 증대와 함께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며 “한국 증시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이어 KTB증권, 유진증권, 법무법인 화우 등 실무자들이 참가 기업 관계자들에게 기업공개(IPO), 상장 절차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김종일 해외상장유치팀 팀장이 코스닥(KOSDAQ) 시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최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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