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해병전우회 ‘한국전 기념비 사업’ 기금 모금 골프대회
북가주 해병전우회(회장 이성규) 주최로 ‘한국전 기념비 사업’ 기금 마련을 위한 골프 대회가 열려 3000여달러의 정성이 모였다. 지난 6일 마운틴뷰 쇼라인 골프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해병전우회원 및 전일현 SF한인회장, 정윤호 SF부총영사 등 각계각층 인사 8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대회 챔피언은 남자부 김용철·여자부 임혜옥, 장타 남자부 김종진·여자부 이윤연, 근접 김명중, 김환규, 안상석, 이응찬씨가 각각 차지했다. 대회 직후 이날 대회에 참여한 회원 및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북가주 해병전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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