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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한인회 갈등, 결국 법정으로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2/07 13:47

이사회, 강승구 회장 상대로

공주시 관련 소액재판 제기

회장과 이사회간 갈등을 빚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한인회가 결국 법정에서 시시비비를 가리게 됐다.

한인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사회는 최근 샌프란시스코 법원에 ‘소액 재판(Samll Claim)’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재판은 강승구 회장이 공주시로부터 받은 비용에 대한 환수 여부를 가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은 오는 3월 23일 샌프란시스코 고등법원에서 열린다.

한편, 이에 앞서 한인회관 출입 문제를 둘러싸고 일부 이사가 신청했던 접근금지 명령은 기각된 것으로 확인됐다. 접근금지 명령은 강승구 회장이 일부 이사들에게 폭언을 했다는 이유로 제기됐으며, 법원에서는 구두로 위협을 가한 사실은 인정되지만 물리적 충돌은 없었기 때문에 이를 기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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