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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운전면허 신청시 한국 여권 인식 오류 안내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2/07 14:04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DMV와 문제 해결 노력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총영사 박준용)이 한국 여권으로 가주 운전면허 신청시 차량국(DMV)에서 여권 인식오류가 발생하고 있다며 한인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SF총영사관은 지난해 말부터 한국 여권이 DMV에서 인식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는 사례들이 접수돼 주 차량국 본부와 문제 해결을 위해 공조를 하고 있다며, 하지만 아직까지 문제 원인을 규명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SF총영사관은 DMV에 유엔 표준 규격에 맞춰 제작되고 있는 한국 여권을 견본으로 제출하는 등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협조하고 있다며,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여권 오류로 면허증을 받지 못한 한인들은 운전시 한국 운전면허증과 국제면허증, 한국여권과 여권 인식 오류로 진행되는 2차 심사 접수증과 영수증을 꼭 지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SF총영사관 최원석 민원담당 영사는 “여권 인식 오류로 2차 심사를 신청하신 한인은 ▶성명(영문/한글) ▶생년월일 ▶휴대전화번호 ▶2차 심사 접수번호(PENDING DRIVER’S LICENSE NUMBER: Y로 시작하는 8자리 번호) ▶방문한 DMV 사무소명 등을 위에 명기하여 SF총영사관 여권과로 이메일(sfkoreapassport@mofa.go.kr)로 보내면, DMV 조사국에 전달해 2차 심사가 진행되는 60일보다 빠른 시일 내 운전면허 발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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