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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 지역 주택 가격 상승세 지속 12월 기준 평균 판매가 33만 달러

홍상호 기자
홍상호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2/08 13:36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새크라멘토 부동산 판매 시장의 열기는 식었지만 주택 가격은 지속적 상승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바인(Irvine) 소재 부동산 데이타 분석 및 서비스 업체인 코아로직 (CoreLogic)의 최근 자료에 의하면 새크라멘토 카운티의 2017년 주택 재판매는 총 1만 5,654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약 8% 감소한 수치다.
신규 주택 판매의 경우 2017년 12월을 기준으로 32% 증가한 2만 5,235건을 기록했지만 2016년 같은 기간보다 0.3% 소폭 감소했다.
특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카운티 평균 주택 가격은 지난 12월 기준 33만 1,000달러로 11월의 32만 9,000달러보다 소폭 증가했으나2016년 같은 기간에 비하면 10.5%(29만 9,000달러) 증가한 가격이다.
이 가운데 새크라멘토 인근 플레이서 카운티는 12월에 판매된 모든 주택의 평균 가격이 47만 달러로 조사됐다.
코아로직의 앤드류 르페이지 애널리스트는 “새크라멘토 카운티는 최근 3년 만에 가장 낮은 판매량을 기록했다”며 “이는 2014년 12월 1,783채가 판매된 이후”라고 설명했다.
한편 부동산 전문가들은 새크라멘토 지역의 평균 주택 가격에 대해 소폭이지만 당분간 오름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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