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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록콜록’…독감 여전해

허문희 인턴기자
허문희 인턴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2/09 14:36

외래 환자 비율 9년래 최고치

독감의 위세가 좀체로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질병통제센터(CDC)의 발표에 따르면 전체 외래 환자 중 독감 환자의 비율은 지난 주에 이미 7.1%를 넘어섰다. 어느 새 역대 최악이었던 2009-2010시즌(7.7%)에 육박하는 수치로 올라서며 심각성이 심해지고 있다. 특히 일주일간 무려 16명이 사망하는 등 피해자가 속출하며 일부 지역에서는 의약품과 백신의 부족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현재 독감이 유행하는 주는 50개 주 가운데 48곳이다. 본토에서 떨어진 하와이와 워싱턴은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CDC 대변인 크리스텐 노드런드는 “최악의 상황을 벗어나려면 아직도 몇 주는 더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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