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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듀엣 ‘탤런트 쇼’ 우승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3/15 11:52

토론토 콜래보레이션 2010

지난 13일 열린 콜레보레이션 본선에서 혼성 듀엣 에슬리&스티브 장이 화려한 기타연주와 가창력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수지 리 디렉터, 스티브, 에슬리, 콜레보레이션 창시자 PK

지난 13일 열린 콜레보레이션 본선에서 혼성 듀엣 에슬리&스티브 장이 화려한 기타연주와 가창력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수지 리 디렉터, 스티브, 에슬리, 콜레보레이션 창시자 PK

한인사회를 넘어 토론토의 대표적인 탤런트 쇼로 성장한 ‘2010 콜레보레이션’이 지난 13일 오후7시 메트로 컨벤션 센터(255 Front St. W.) 존 바셋 극장에서 1,300 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Fo Real(댄스) ▲JmS(노래) ▲SC Swag(댄스) ▲데릭 리(노래) ▲에슬리&스티븐 장(노래와 기타) ▲스테이시 상(재즈 보컬) ▲스테판 김(Spoken Word) ▲J Moy & Keeno(랩과 보컬) 등 총 8팀의 본선진출자들은 이날 무대에서 프로 못지 않은 실력을 뽐내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함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영예의 대상인 Best performance는 환상적인 기타연주와 노래를 선보인 에슬리 & 스티븐 장이 수상 하였으며 이들에게는 상금 1000달러가 주어졌다.

인기상인 People’s choice award (상금 500달러)는 감미로운 목소리와 재치있는 안무로 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데릭 리가 수상하였으며 3위(상금 500달러)는 열정적인 댄스를 선보인 Fo Real이 차지했다.

심사는 토론토 콜래보레이션의 창시자인 사이먼 박 변호사, 안무가 Tuch, 유튜브에서 열풍을 일으킨 가수 데이빗 최, 스탠드-업 코미디언 케빈 쉬어(Kevin Shea)가 맡았으며 데이빗 최와 케빈 쉬어는 특별 게스트로 초청되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지난 해 캐나다 한인여성회에 1000달러를 기부한 주최측인 드림트리프러덕션은 이날 하이티 재난구조 자선단체에 1000달러를 기부하며 훈훈함을 전하였다.

이날 사회를 맡은 PK는 지난 2000년 처음 행사를 유치했을 때 관객들의 절반이 공연 도중 자리를 비우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이에 굴하지 않고 꾸준히 행사를 진행하여 현재 뉴욕, 시카고, 아틀란타, 토론토 등 북미 10개 도시에서 개최하는 성공을 거두었다.

지난 2000년 미국 LA에서 재능있는 아시안 아메리칸 발굴을 위해 처음 시작된 콜레보레이션은 앞으로 밴쿠버와 하와이를 비롯한 더욱 많은 지역에서 행사를 유치할 계획이다. www.tdotkollaboration.org 참조.

(김민구 아리랑 코리아 TV PD arirang_tv1@yahoo.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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