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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한인합창단 31주년 봄 공연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3/25 11:48

올해 초 합창단간 ‘통합’으로 한인사회에 반가운 소식을 전한 토론토한인합창단(단장 장해웅)이 5월1일 미시사가에서 31주년 정기 봄공연을 선보인다.

한인합창단은 지난 1월 글로리아한인합창단, 필그림남성합창단과 통합하면서 분열과 갈등으로 얼룩진 동포사회에 신선한 감동을 전했다.

통합 후 첫 무대로 선보이는 이번 봄 공연은 5월1일(토) 오후8시 미시사가 리빙아트 센터(4141 Living Arts Dr.)에서 열린다.

김훈모 박사가 지휘하고, 임은성 씨가 반주하는 봄 공연에서 합창단은 1부에서 모차르트의 ‘대미사(Great Mass in C Minor)’를, 2부에서 한국가곡을 선사한다.

게스트 솔리스트로 소프라노 박숙형(뉴욕), 알토 신혜정(시카고), 테너 여강재(뉴욕), 바리톤 정윤재(뉴욕) 씨가 출연하고, 신포니아토론토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선다.

이번 공연은 무궁화양로원을 돕는 자선음악회로 티켓은 30·40달러. 한편 합창단은 11월27일(토) 토론토예술센터에서 가을정기공연을 갖는다. 문의: (416)222-5369/720-6453.

(오미자 기자 michelle@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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