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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유스코스타 600여명 성황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3/30 11:02

지난 16일-18일 무스코카에서 열린 봄방학 영성 캠프 ‘2010 유스 코스타’에서 복음축제를 만끽한 청소년 600여명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16일-18일 무스코카에서 열린 봄방학 영성 캠프 ‘2010 유스 코스타’에서 복음축제를 만끽한 청소년 600여명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봄방학 청소년들의 복음잔치인 ‘2010 유스 코스타(Youth Kosta Canada)’가 성료됐다.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무스코카 우즈 리조트에서 열린 ‘유스 코스타’에는 토론토, 오타 와, 런던, 나이아가라 등 35개 교회 청소년(6-12학년) 600여명이 참석, 은혜를 나눴다.

올해로 11번째인 ‘유스 코스타’는 작년부터 영어권 학생들을 위해 주강사를 영어권 강사로 섭외하면서 피플스 처치(People's Church), 그린라인 처치(Greenline Church) 등 비한인 학생들이 참가하는 성과를 얻었다.

16일 밤 폭죽과 함께 유스 코스타 총무 송동한 전도사의 개회선언으로 막을 연 축제는 DJ 렉스의 찬양콘서트, 한국 신인가수 주보라 자매의 특송과 간증, 몸짱 정주호 트레이너의 간증 등으로 열기를 더했다.

오병이어 캠프 대표로 매일 저녁집회를 이끈 주강사 김다니엘 선교사를 포함 한국, 미국, 인도, 카자흐스탄 등에서 온 강사 9명과 스탭 60여명은 새벽기도와 특강, 선택강의로 청소년들의 영성을 훈련했다.

송동한 총무는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특히 강사와 스탭들의 헌신으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매년 봄방학에 열리는 복음과 예배의 향연인 유스 코스타는 내년에도 같은 기간에 역량있는 강사들과 함께 진행된다.

송 총무는 “토론토에 꼭 있어야 할 귀한 복음 잔치에 지역 교회와 목회자들 그리고 부모님들의 관심과 기도가 절실하다”며 후원을 당부한 후 “내년에 더 파워있고 영향력있는 유스 코스타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오미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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