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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크지역 한국문화 자랑 한마당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4/12 11:56

온주 ‘아시아문화의 달’ 첫째 날인 5월1일 요크지역에서 대규모 한인축제가 열린다.

요크공립교육청과 한인교육자네트워크, 학교정착상담원은 내달 1일(토) 오전 10시-오후4시 리치몬드힐 고등학교(201 Yorkland St.)에서 토론토와 요크지역 한인가족을 대상으로 교육·문화·스포츠 축제를 공동 주최한다.

요크지역에서 한국의 우수한 문화와 한인 커뮤니티의 발전을 축하하고 알리는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연아 연방상원의원이 한인2세들의 자긍심과 도전을 격려하는 기조연설로 개막을 알리고, 이어 학부모와 초등학생, 고등학생을 위한 맞춤형 세미나가 진행된다.

오전에 진행되는 세미나에서는 부모들이 자녀교육을 위해 가장 많이 묻는 여섯 가지 질문 과 초등학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한인장학재단(이사장 이범식)과 한인대학생연합(회장 이정규)은 고등학생들을 위한 리더십 세미나를 맡는다.

이외 한인 고등학생들이 꾸미는 탈렌트 쇼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캐나다동부지회(회장 김관수)가 후원하는 재미있는 한국역사 배우기가 예정돼 있다.

오후에는 비영리체육단체 KCAA(회장 김준식)가 준비한 다양한 스포츠게임이 열린다. 초등학생들을 위한 ‘다지볼(Dodgeball)’과 고등학생을 위한 3대3 농구가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게임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 등록이 필요하다.

요크교육청 커뮤니티 문화서비스 한인담당 이헤라 교사는 “5월 아시아문화의 달을 기념하는 한인 교육문화 축제가 올해 처음으로 요크지역에서 열린다. 교육청의 전폭적인 후원 아래 여러 한인단체가 지혜를 모은 만큼 재미있고 유익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또 다른 관계자 빅토리아 정(정착상담원)씨는 “인도와 중국 등은 엄청난 규모로 아시아의 달을 축하한다. 풍부한 정보와 볼거리,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동포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등록 및 문의: 빅토리아 정(416)358-2212/ 에스더 강(416)670-4778/ 캐시 신(647)297-3902.

(오미자 기자 michelle@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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