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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 근간 공경 사랑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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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4/14 12:05

‘제5회 효도예술제’ 5월8일 개막

한민족의 자랑스러운 정신유산인 ‘효(孝)’를 근간으로 3세대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감사하며 격려하는 제5회 효도예술제가 다음달 열린다.

토론토한국노인회(회장 고학환)가 주최하고, 온타리오교회협의회(회장 유윤호 목사)가 주관하는 제5회 효도예술제는 어버이날인 5월8일(토) 오후7시-8시30분 서부장로교회(3637 Grand Park Dr.)에서 개막된다.

노인회는 효사상 고취를 위한 문화예술의 장을 펼친다는 취지로 매년 효도예술제를 열고 있으며, 작년부터 온주교협이 ‘부모공경의 성경 가르침을 실천하겠다’며 주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가족이 부담 없이 참석,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입장티켓을 없앴다. 즐거움을 더할 공연무대는 나래무용단(단장 백미애), 리코더 합주단, 트렘펫 솔로, 피아노 삼중주, 남성4중창, 토론토어린이합창단(지휘 고선주), 무궁화합창단, 해금 등이 꾸민다.

교협은 공연 후 교제시간에 다과를 제공한다. 교협은 또 참석자들이 행사장에 쉽게 도착할 수 있도록 당일 키플링 지하철역 패신저 픽업에서 오후6시20분, 6시40분에 셔틀차량을 운행하고, 행사 후에도 지하철역까지 차편을 제공한다.

교협 부회장 석동기 목사는 “먼 이국 땅에서 우리 고유의 정신유산을 계승하는 효도예술제는 참 귀한 행사다. 토론토의 모든 어르신이 흡족한 쉼을 누리셨으면 한다. 교회들과 동포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효도예술제는 토론토총영사관이 후원한다. 문의:(416)532-8077

(오미자 기자 michelle@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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