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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김보라 ‘열정적 바이올린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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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4/19 12:09

16일 성공적인 바이올린 솔로 연주로 기립박수를 받은 김보라(왼쪽에서 첫 번째) 양이 토론토심포니 청소년오케스트라(TSYO) 단원들과 활짝 웃고 있다.

16일 성공적인 바이올린 솔로 연주로 기립박수를 받은 김보라(왼쪽에서 첫 번째) 양이 토론토심포니 청소년오케스트라(TSYO) 단원들과 활짝 웃고 있다.

차세대 음악인 김보라(17) 양이 기립박수 속에 바이올린 솔로 데뷔를 마치며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토론토심포니 청소년오케스트라(TSYO) 콘서트 매스터인 보라 양은 지난 16일 토론토예술센터 조지웨스턴 리사이틀 홀에서 TSYO 솔로이스트로 출연,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악장을 연주했다.

2009년 시즌 TSYO 콘체르토 경연대회 우승자 자격으로 이날 무대에 오른 보라 양은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연주를 마쳤다. 지휘자 알레인 트루델은 2부 시작 전 “열정적이고 대단한 연주였다. 보라 양은 바이올린과 피아노에서 모두 촉망받는 음악인”이라고 소개했다.

보라 양은 24일(토) 오후1시30분, 오후3시30분 로이톰슨 홀(60 Simcoe St.)에서 TSYO의 ‘영 피플스 콘서트’ 시리즈에서 차이콥스키 협주곡을 다시한번 솔로 연주한다.

이어 5월1일(토)-2일(일)엔 옥빌 체임버 오케스트라 초청으로 비발디의 ‘바이올린 콘체르토 4계’를 솔로 연주한다.

공립고등학교 12학년에 재학 중인 보라 양은 왕립음악원(RCM) 글렌 굴드 스쿨 부설 ‘젊은 연주자 과정’에서 바이올린과 피아노 장학생으로 수학하고 있으며, 미국의 여러 음악대학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오미자 기자 michelle@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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