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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사역은 진행형”

가든교회(담임목사 정관일)가 한인교회로는 처음으로 유명 외국인 목사를 초청해 치유예언 집회를 개최했다.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는 ‘Faith Alive Ministry’ 창시자 테드 셔틀워스(Ted Shuttlesworth) 목사는 지난 17일과 18일 가든교회에서 한인 기독인들을 대상으로 치유예언 집회를 가졌다. 이틀간 집회에 각 300여명이 참석했다.

1976년부터 치유사역을 계속하고 있는 테드 목사는 매번 동일한 메시지를 전한다.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을 의지하라. 2000년 전의 예수님의 사역은 지금도 계속된다(Jesus Christ the same yesterday, and today, and for ever)”

집회는 말씀 선포 후 찬양과 함께 치유사역이 3시간여에 걸쳐 진행됐다. 테드 목사는 미국 전역을 순회하며 매월 ‘Faith & Healing Crusades’ 집회를 열고 있다. 매주 방송되는 ‘Faith Alive’는 세계 100여 개국에 방영되고 있다.



테드 목사는 캐나다로 사역을 확장하기 위해 19일(월)부터 23일(금)까지 매일 저녁 캐나다인을 대상으로 저녁집회를 갖는다. 테드 목사의 사역은 매주 일요일 오후3시30분 CTS와 로저스 채널 9번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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