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66.0°

2019.12.07(Sat)

"주님나라 확장위해 가일층 노력"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3/09 10:57

(사진 위) 해외한인장로회 캐나다동노회 신·구 임원진. 왼쪽에서 두 번째가 송민호 직전 노회장, 세 번째가 김학관 신임 노회장. <br>(사진 아래)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캐나다 노회 신·구 임원진. 중앙 왼쪽이 공재남 신임 노회장, 오른쪽이 정관일 직전 노회장.

(사진 위) 해외한인장로회 캐나다동노회 신·구 임원진. 왼쪽에서 두 번째가 송민호 직전 노회장, 세 번째가 김학관 신임 노회장.
(사진 아래)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캐나다 노회 신·구 임원진. 중앙 왼쪽이 공재남 신임 노회장, 오른쪽이 정관일 직전 노회장.

3월 시작과 함께 기독교장로회 교단들이 정기노회에서 신임 노회장을 선출하는 등 새로운 도약을 향해 출발했다.

해외한인장로회 캐나다 동노회는 8일(월)-9일(화) 토론토새문안교회에서 제56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토론토는 물론 나이아가라, 해밀턴, 윈저, 킹스턴, 핼리팩스, 오웬사운드, 오타와, 몬트리올, 매니토바 등의 회원교회들과 중국, 러시아, 알바니아, 카자흐스탄 등의 선교사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오후 3시 개회예배에 이어 4시부터 회원 교회들의 안부 및 기도회를 가진 후 저녁식사로 친교를 나눴다. 노회는 오후 6시30분 목사 총대 46명, 장로총대 36명 총 82명으로 다시 속회했으며, 무기명투표로 신임 임원을 선출했다.

지난 2년간 헌신한 송민호 직전 노회장의 뒤를 잇는 신임 노회장엔 총 투표 74표 중 57표를 얻은 김학관 목사(새문안교회)가 선출됐다. 부노회장은 노병철 목사(초대목사)와 심상은 장로(영락교회). 이외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서기(목사) 김호기(킹스턴), 부서기 고영민(해밀턴) ▲회록서기(목사) 고승록(참좋은 복된), 회록부서기 조병무(머릿돌장로) ▲회계(장로) 김중환(하나님의 지팡이), 부회계 박영관(해밀턴).

김학관 신임 노회장은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더욱 합심하여 선을 이루자”며 도약을 다짐했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캐나다 노회도 8일(월)-10일(수) 나이아가라 엠버시 호텔에서 제53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오후 7시 1부 개회예배에 이어 2부 성찬식, 3부 회무처리 순으로 진행됐다.

총대들의 무기명투표에서 42표 중 40표를 얻은 공재남 목사(퀸티 소망교회)가 정관일 직전 노회장의 바통을 잇는 신임노회장으로 선출됐다. 부노회장은 유충식 목사(중앙장로교회).

주요 임원진은 ▲서기(목사) 박원철(늘사랑교회), 부서기 송영인(코너스톤) ▲회록서기(목사) 최기정(예본장로), 부회록서기 정창송(밀톤한인) ▲회계(장로) 허인희(소망), 부회계 이경석(빌라델비아) 장로 등이다.

공재남 신임 노회장은 “하나님께서는 어렵고, 힘든 세상에 여러분에 대한 기대가 크다.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모두가 되자”고 말했다.

(오미자 기자 michelle@joongangcanada.com)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