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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등록비 인상 논란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1/18 07:35

토론토 한인회 3월 23일 회장 선거

지난 15일(화) 한인회장선거 세칙 및 일정 확정을 위해 소집된 임시이사회 모습

지난 15일(화) 한인회장선거 세칙 및 일정 확정을 위해 소집된 임시이사회 모습

새로운 토론토 한인회장을 선출하는 선거가 오는 3월 23일(토)에 열릴 예정이다.

토론토 한인회(회장대행 이영실)는 지난 15일(화) 임시이사회를 소집해 앞으로 다가올 제 36대 한인회 회장 및 부회장 선거의 세칙 개정안 및 선거일정을 확정지었다.
지난 8일(화) 제1차 선거관리 위원회를 통해 위원장 선출민 선거세칙 수정안이 논의 되었의며 일주일뒤인 15일, 임시이사회의 인준을 받아 공표되었다.

인준안에 따르면 선거는 3월 23일에 열릴 예정이며 투표권은 선거 3주전인 3월 1일(금) 오후 5시까지 선거인 등록을 마친 2019년도 회비를 납부한 한인회 정회원에 한에 주어질 예정이다.

또한 출마자격관한 자세한 규정까지 공표됐다. 이번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선 후보들은 한인회의 징계를 받은 이력이 없어야하며, 전,현직 한인회 임직원을 상대로 법적 소송을 진행한적이 없어야한다. 또한 한인회의 권익을 위배하거나 침해한 사실이 없어야한다. 후보 등록 기간은 1일(금)부터 15일(금)사이이며 후보등록에 필요한 서류 및 상세한 내용은 오는 18일(금)에 공지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은 기존2만 달러가 아닌 3만 달러로 1만 달러나 인상된 금액을 후보자 등록비로 지불해야한다. 후보자 등록비는 세칙에따라당락에 관계없이 반환받을 수 없는 만큼 이번부터 많은 논란이 되고있는 부분이다. 일각에서는 “당장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 좋은 인재가 출마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도 있을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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