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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위조지폐 주의보’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1/18 07:37

지폐 홀로그램 확인 필수

20달러짜리 위조지폐

20달러짜리 위조지폐

광역토론토지역(GTA)에 위조지폐가 속속히 발견되고있는 가운데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것으로 나타났다.

리치몬드 힐에 거주하는 인 마이클 보디는 최근 고가의 휴대폰을 1천2백60달러에 판매했으며 20달러 지폐 63장을 넘겨 받았다. 귀가후 미심쩍음을 느낀 보디는 본인이 넘겨받은 지폐가 위조지폐임을 알아차리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에대해 경찰측은 “최근 위조지폐를 이용한 사기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모르는 사람과 현금으로 물건을 거래할 경우 매우 조심해야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연방경찰(RCMP) 발표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전국에 유통되고 있는 위조지폐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작년 3분기(7~9월) 에 2만4천여장의 위조 지폐가 발견되었다. 위조지폐의 대부분 20달러와 100달러권 지폐였다.

지난 봄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프레이저 벨리에서는 20달러권 위조지폐가 대량으로 유통됐으며 비슷한 시기 온타리오주 런던에서는 100 달러권 위조지폐가 무더기로 적발된 바 있다.

이에대해 연방중앙은행은“지폐에 삽입된 홀로그램 기술은 위조범들이 흉내내기 매우 어렵다”며 “되도록 지폐를 빛에 비추어 홀로그램의 유무여부를 확인해야한다한다” 고 강조했다. 또 “새로이 유통될 신권에는 위조가 힘든 기술들을 추가적으로 도입할 것”이라고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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