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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풍 목사의 ‘당신의 행복을 위해’

23일 7시 소망교회서 ‘전도의 밤’ 가져

밴쿠버 소망교회에서는 23일(수) 오후 7시에 국제전도폭발 미주한인 본부장을 맡고 있는 김만풍 목사를 초빙해 ‘당신의 행복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전도의 밤을 갖는다.


김만풍 목사는 현재 워싱턴 지구촌교회의 담임 목사를 맡고 있으며 남침례신학교(SBTS), 보이스 성서대학의 예배학 객원 교수이기도 하다.
총신대와 고든콘웰 신학교를 졸업하고 보스턴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도폭발은 미국 플로리다 주 포트 로더데일(Fort Lauderdale) 에 있는 코럴리지 장로교회의 담임목사인 제임스 케네디(James Kennedy)로부터 1963년부터 시작되었다.




그는 1973년에 비영리단체법인인 E.E.(Evangelism Expolsion)를 설립하고 ‘전도폭발’ 전도 원리를 자기 교회에 적용하여 오늘날에는 7000명 교인을 상회하고 있다.
그 이후 전도폭발은 어느 교단에도 소속되지 않은 국제적인 기독교 사역으로 성장하여 현재 211개 나라에서 적용되고 있다.


한국의 국제전도폭발은 1980년 남서울교회 김만풍 목사가 미국 코럴리지 장로교회 클리닉에 참석한 후 교재를 번역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후 수천 명의 지도자가 전도폭발 훈련을 받고 각 교회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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