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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집값 여전히 상승중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6/10/14 19:43

7.8월 걸쳐 2.5% 상승, 1년 전 보다 8% 올라

밴쿠버의 신규주택 시장이 아직도 강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통계청은 지난 8월, 한달 전인 7월 보다 신규주택의 가격이 2.5% 올랐고 작년 같은 기간 보다는 7.9% 상승했다.


그러나 빅토리아는 작은 상승에 그쳐 같은 기간이 7월과 8월 0.7% 오르는데 만족해야 했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1.7% 상승에 머물렀다.


그러나 캐나다 전체의 신규 주택 가격은 지난 1980년대 후반 주택 붐 이후 가장 빠른 상승을 보였다.
일부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을 염려하고 있는 상태다.


특히 캐나다 전체에서 서부인 알버타주와 BC주가 이런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캐나다 전국은 지난 8월 한 달 전에 비해 신규주택 가격은 1.5%의 상승이 있었으며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12.1% 상승했다.


캘거리의 가격은 1년전 보다 60.6%나 올랐고 에드몬튼은 37.8%가 상승한 것으로 통계청의 자료에서 나타났다.

또한 다른 캐나다 서부도시들도 1년 전보다 두 자리수의 상승을 보였다.
이 도시들은 리자이나, 사스카툰, 위니펙, 그리고 밴쿠버 등이다.


캐나다 동부 도시들의 경우도 신규주택의 가격은 계속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토론토는 지난 8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8% 상승했고 몬트리올은 4.7%, 핼리팩스 2.3%, 세인트존스 5.1%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미국 주택시장의 거품 붕괴가 캐나다 부동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경계를 거두지 않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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