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71.0°

2019.10.21(Mon)

당신의 경제수명은 몇 년입니까?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6/10/23 11:30

[윤덕규의 Money Clinic]작은 금액이라도 지금부터 모아서 노후 대비를

불로 장생이란 말은 이제는 고대 중국의 진시황이나 쓰는 단어가 아닙니다.
만약에 사고나 질병에 의해서 생각지도 않은 나이에 갑자기 찾아오는 죽음이란 위험에 대비하는 시대와 함께 이젠 축복으로만 여기던 장수의 복이 이젠 꼭 축복일 수만 없는 위험의 시대로 도래 되고 있다는 것이 현실 입니다.


(표)에서 지금 65세 사람이 장수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나이 대 별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금 65세 여자의 경우는 85세까지 살 가능성이 55.8% 남자의 경우는 45.5%입니다.
심지어 100세까지 장수 할 수 있는 가능성도 여자의 경우는 5%나 됩니다.
이제는 너무 오래 살게 될 일(위험)에 대비를 해야 합니다.


특히 세계 2차 대전 이후에 출생한 베이비붐 세대의 노후는 불안합니다.
지금 40대 와 50대 초반에 해당하는 이들은 앞 세대에 대한 부양 책임을 지고 있지만 다음 세대로부터 부양을 받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지난 세월 한국적인 노후 대비에 가장 중요한 방식은 ‘자식 농사’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부모 세대가 그러했듯이 나 또한 자식들로부터 나이 들어 부양을 받을 테니까 오로지 자식들을 잘 가르치고 훌륭하게 성공시키는 것이 인생의 최대 목표였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다음 세대가 부모 세대를 책임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나 거리가 먼 이야기 인 것 같습니다.
결국 부모 세대에 대한 부양과 자신의 노후에 대한 대비까지 모두 책임져야 하는 베이비 붐 세대야 말로 자신의 노후에 대한 대비가 중요한 과제 일 수 밖에 없습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직업이 있거나 안정적인 수입원을 가지고 있다면 고령화 사회를 겁낼 이유가 없습니다.
오래 사는 것이 축복에서 위험의 요소로 바뀐 것은 90세 100세로 장수하는 할 수 있는 가능성은 점점 높아지는 데 평균 은퇴의 나이는 급격한 감소 추세를 보이면서 보통 50대 중반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세대에 자신의 노후를 위하여 본인이 원하는 수준의 생활을 위해서 얼마만큼의 돈이 필요한지를 계산 해보는 일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재산을 가지고 과연 얼마 동안을 누구의 도움을 받지도 않고 살아갈 수 있을까? 경제 수명이란 우리의 육체적 수명과는 달리 내가가지고 있는 재산으로 얼마나 오래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기간을 이야기 합니다.


경제적 수명은 단순하게 주먹구구식으로 계산 해서는 안됩니다.
중요한 것은 물가 상승을 고려해서 자신의 노후 자금이 인플레이션을 극복하면서 생활비에 충분 할 수 있게 설계를 해야 합니다.
현재 준비된 노후자금 규모를 따져봤다면, 자신의 경제 수명도 나올 것입니다.


만약에 생각보다도 경제수명이 짧다면 다음은 이를 달성하기 위해 얼마만큼씩 자금을 모아야 하는지를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앞으로 마련해야 할 목표금액이 정해진 이상 이를 달성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당장은 자녀 교육비, 내집 장만 등 자금을 사용할 일이 한두 곳이 아닐 테지만, 노후 문제는 누구나 나이가 들면 맞이하게 되는, 피해 갈 수 없는 필연적인 상황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일단은 작은 금액부터라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신의 경제수명은 당신이 하기에 달려 있습니다.
시작이 빠를수록 당신의 경제수명은 조금이라도 길어 질 것입니다.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그날 까지>

Family Money Doctor 윤덕규 OIKOS Financial Group Inc. 대표 < 투자.보험상담 604-889-2244 mypfs@hotmail.com>

This article is for information purpose only and may contain outdated information. This article cannot be used for any legal claims. The writer is not responsible for any legal claims based on this article. Please consult with your financial professionals before taking any actions.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