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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부동산 취득 3억 달러 넘어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6/10/23 11:37

해외 부동산 구입이 급증하면서 올 들어 개인들이 취득한 해외 부동산이 3억 달러를 넘어섰다.


5월 투자 목적의 부동산 취득 허용 한도가 100만 달러로 확대되면서 해외 부동산 구입자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22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올 들어 9월까지 개인들이 취득한 해외 부동산은 794건, 3억437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29건, 932만 달러)에 비해 건수는 27배로, 금액은 33배로 늘어났다.
월별로는 1~5월까지는 매달 100건 미만에 취득 규모는 3000만 달러에 못 미쳤으나 6~9월 들어 매달 100건을 넘어서고, 취득 규모도 5000만 달러를 웃돌았다.


다만 9월에는 외국인에 대한 부동산 취득 규제가 시행된 중국에서 취득 건수가 감소하면서 전월에 비해 감소세를 보였다.
개인들이 지난달 해외 부동산을 많이 사들인 곳은 미국(63건).캐나다(27).뉴질랜드(8).중국(6).호주(4) 등으로 영어권이 대부분이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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