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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내년 부동산 시장 ‘완만한 상승’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6/10/30 09:59

'2007 밴쿠버 주택 평균가 543,240달러 8% 상승 전망

“모기지 이자율 유지되면 자금은 부동산으로 올 것”

BC주의 부동산 시장이 2007년에도 활황세를 이어가겠지만 이어지겠지만 올해와는 달리 큰 상승세는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부동산 중개 전문회사 리/맥스(Re/Max)의 최근 분석에 따르면 광역 밴쿠버의 뜨거웠던 부동산 시장은 최근 몇 달 동안 진정될 기미를 보이고 있으며 거래는 줄고 새로운 매물 리스팅은 늘어나는 추세는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보고서에서 BC주는 2007년에도 계속 경제 호황을 누려갈 것이고 모기지 이자율은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주택의 수요는 충분해 밴쿠버의 주택가격은 8% 상승해 543,240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보고서는 전망했다.
하지만 올해 18% 상승한 것과 같은 큰 폭의 상승은 기대하기 힘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리/맥스는 내년 부동산 가격이 평균 543,240 달러로 8% 오를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내년에는 단독주택 감소현상이 계속되면서 주택시장에 나오는 신규 리스팅의 주요 매물은 단독주택 보다는 주로 콘도미니엄과 타운 홈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처음 주택을 구입하는 사람들은 집을 소유하는데 있어서 가장 최우선적으로 주택 가격을 고려하고 있으며 모기지 이자율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맥스는 올해 주택 가격 상승은 캐나다 서부지역인 캘거리와 에드먼튼이 주로 주도했으며 올해 두 지역에서만 40%와 25%씩이나 대폭 상승했고 내년에도 역시 10% 상승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광역 밴쿠버의 매물 리스팅은 작년과 비교해 4% 상승했고 켈로나는 10% 매물이 늘어난 것으로 리/맥스의 자료에서 밝히고 있다.


밴쿠버의 리/맥스 셀렉트의 아이린 버트러 사장은 “시장이 약간 가라앉고 있다.
시장은 치열한 경쟁은 좀 누그러지고 구매 희망자는 좀더 결정하는데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됐다”면서도 “그러나 아직도 우리에게는 많은 구매 수요자들이 있으며 시장에 대한 믿음도 여전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모기지 이자율이 이 상태에서 머무는 한 부동산으로 자금은 유입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맥스가 밝힌 캐나다 주요 도시 2007년 예상 평균 주택가격과 판매될 주택 수와 변동률은 다음과 같다.


■밴쿠버: 평균가 543,240 달러(8% 상승), 40,000 채(변동 없음)
■빅토리아: 440,000 달러(5% 상승), 7,400 채(8% 하락)
■켈로나: 460,000 달러(9% 상승), 9,900 채(변동 없음)
■캘거리: 385,000 달러(10% 상승), 30,000채 (8% 하락)
■토론토: 371,000 달러(5% 상승), 78,000 채(3%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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