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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비 5백 달러 주택건설 정부 지원해야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6/10/30 10:01

개발업자, 주와 시 정부 차원 토지.금융 혜택 요구

밴쿠버의 주택 개발업자가 시의 심각한 주택 거주 비용 부담을 줄이고자 월 렌트비 500달러의 아파트를 건설할 것이라고 도시 개발협회(UDI)측이 밝혔다.


그러나 정부는 이를 위해 부담되는 초과 비용을 감안해주는 조치를 취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UDI의 모린 엔서 이사는 “개발 비용과 주택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주차공간과 같은 부대시설 지원이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홈리스들에게 있어 거주 주택의 문제는 이번 주 빅토리아에서 개최된 BC주 도시 지도자회의에서 주로 거론되었던 문제이다.
홈리스들 중 일부는 그들을 위한 주택 정책 부족에 항의하는 의미로 빌딩을 점거하고 시위를 벌였다.


엔서 이사는 “정부가 개발업자들에게 얼마나 지원하느냐에 따라 낮은 렌트비의 주택 건설에 개발업자들이 투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엔서 이사는 “토지와 건설이 신규 빌딩을 건설하는데 있어 가장 큰 비용”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낮은 렌트비의 주택 건설을 위해서는 주와 시 차원에서 모두 정부 소유의 토지를 제공하고 토지 개발에 있어 부대 비용을 경감시켜주어야 낮은 렌트비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도시의 시장들은 개발 비용 부담은 시의 서비스를 앗아갈 것이라며 개발비용 부담을 거부할 것이라고 엔서 이사는 부연하면서 밴쿠버시의 경우 필수 주차공간 확보 조건을 삭제해 주었다고 예를 들었다.


엔서 이사는 연방정부는 인센티브제를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의 경우 낮은 렌트비 주택 프로젝트 건설을 위해 보증을 해주고 개발업자에 대한 금융비용도 경감시켜주었다고 예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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