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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젠, 종합 부동산 개발ㆍ관리사로 발돋음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6/11/01 18:37

연이은 콘도 단지 성공적인 분양, 입지 굳혀

써리 108번 애비뉴 선상에 위한 저층 아파트 드코어(d ' Cor)를 성공적으로 분양한 이래, 지난 10월 15일 완공하고 입주를 앞둔 한인기업 뉴젠 개발이 이를 축하하는 조촐한 모임을 가졌다.


행사는 지난 10월 27일 오후 3시부터 드코어의 지하 입주자 편의시설에서 김순오(사진) 뉴젠 사장을 비롯해 회사 관계자와 관련업자들, 그리고 투자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 행사에는 한인 관계자들 외에 캐나다 건축 개발 업자들도 다수 참여, 캐나다 사회에서 부동산 개발사로서의 뉴젠의 현재 위상 짐작케 했다.


행사 중에는 그간 뉴젠이 이룬 성과와 앞으로의 개발 계획을 영상을 통해 상영, 회사의 미래를 전망케 했다.


뉴젠은 지난 5월 총액 2천3백만 달러 규모의 아보츠포드 저층 아파트 단지 '템포(tempo)'의 1,2차분 122세대를 분양 시작 수 시간만에 완료해 부동산 시장의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뉴젠 측은 써리의 저층 아파트 건설 외에도 이 인근 지역에 고층 콘도를 건설할 계획이다.
이 콘도는 노인전용 주택시설이 포함된 복합 건축물로 한국의 유명 건설회사의 참여로 이루어질 계획이다.


김순오 사장은 "드코어는 교통과 편의시설 등 적합한 위치, 적절한 가격대, 써리시의 개발 계획과 맞물려 성공적인 분양과 입주를 마쳐 앞으로 건설될 고층 콘도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면서 "건설될 고층콘도는 확정적이지는 않지만 후 분양을 할 계획으로 건설을 시작한 후 잠정적으로 피트당 가격이 4백 달러가 되면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뉴젠은 2002년 해리슨 호수 인근 켄트 지역에 90 헥타아르의 부지를 매입, 400 유닛의 리조트형 주택 단지로 개발하는 계획도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이곳은 밴쿠버 동쪽에서 90분 거리로 해리슨 호수와 해리슨 목재소 중간쯤에 위치한 레저형 리조트 주택단지로 건설할 계획이다.
프레이져 강을 내려다 보는 있는 이 단지는 온천과 골프, 수상 스포츠와 트레일 등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별장형 주택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또한 최근에 뉴젠은 노바스코셔의 시드니에 있는 167개 룸 호텔의 매니지먼트사로 선정, 개발뿐만 아니라 부동산 관리회사로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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