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카톨릭 교육위원회, 게이 연합 반대해 인권 단체 반발

온타리오 주 할튼 카톨릭 교육 위원회가 동성애자-이성애자 학생 연합 클럽을 금지시키면서 인권 단체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특히 인권단체의 반발을 불러일으킨 것은 앨리스 앤 르메이 위원장의 발언이었다.
앨리스 앤 르메이 교육 위원장은 "동성애자-이성애자 학생 연합클럽이 카톨릭 교회의 가르침에 적합하지 않는다고 생각됐다"며 "우리는 나치 그룹을 더 이상 허락하지 않는다"고 말했었다.
학생연합클럽은 주정부가 동성애 학생들을 지원하는 방법이라며 권장된 사안이었다.
르메이 교육위원장은 웹사이트에 비교에 대한 사과의 글을 올렸지만 학교안에서 게이 연합이 교육위원회를 이용하는 것은 허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분명히 했다.
기사출처: The canadian press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