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 밴쿠버의 이슬람 사원 폭파위협
용의자 법정에 출두 안 해
경찰은 노스 밴쿠버의 이슬람 사원에 대한 폭파 위협과 관련해서 한 용의자를 검거하는 데 시민들의 협조를 구하고 있다. 용의자의 이름은 마크 제너이며 그는 2010년 6월 26일 노스 밴쿠버 소재의 가디르 인스티튜트 소사이어티에 폭파위협 전화 메시지를 남겼다. 제너는 당일 체포되었고, 기소 후 석방되었으나 지난주 법정에 출두하지 않아 BC 주 전역에 체포령이 내려졌다.
출처: canadian press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