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잔 정 판사 후보 지지하기로
11일 코윈 LA모임…후원금도 전달
오은영 KOWIN LA회장은 "수잔 정 후보는 카운티 검찰청에서 18년동안 일하며 경력을 쌓은 전문가"라며 "한인 2세 전문직 여성으로서 차세대 한인 커뮤니티에 본이 되고 또 남가주 법조계에서도 좋은 여성 리더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KOWIN LA는 이날 LA한인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카혼패스 산불 피해자를 돕는 기금 및 물품모금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날 모금된 기금과 물품은 한인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장연화 기자 chang.nicole@koreadaily.com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