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대학 순위, 버클리 4위·UCLA 10위
대입 지원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주립 및 사립대학이 세계대학 상위권에도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교육전문 매거진 US뉴스앤월드리포트지가 24일 발표한 세계대학 순위에 따르면 1위는 하버드 대학 2위는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북가주에 있는 스탠퍼드 대학과 UC버클리 남가주에 있는 캘택이 나란히 3 4 5위로 뽑혔다. 또 UCLA는 10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UC샌디에이고는 15위 UC샌프란시스코 16위 UC샌타바버러는 24위를 기록했다.
<표 참조>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과 케임브리지 대학은 6위와 7위에 올랐으며 한국은 서울대가 119위 카이스트가 187위로 파악됐다.
장연화 기자 chang.nicol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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