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지니스 크랩 어획량 급증 지난해 보다 70% 늘어나
북가주에서 생산되는 던지니스 크랩의 어획량이 급증했다. 가주야생동물보호국은 올해 던지니스 크랩 어획량이 21만 파운드로 66만7000달러 어치에 달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어획량이었던 12만3000파운드를 70% 초과한 수치다. 지난해 던지니스 크랩 어획량은 역대 최저치였다. 크랩에서 구토와 설사, 발작을 일으키는 도모산이 발견되면서 소비가 급감했다.황상호 기자 hwang.sangh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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