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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소방관 태부족 알리려고 수퍼바이저들 '원더우먼' 분장

[LA중앙일보] 발행 2017/07/13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7/07/12 20:31

LA카운티수퍼바이저위원회 마크 리들리 토마스 의장이 중앙에 앉아있는 가운데 주의로 4명의 '원더우먼'이 둘러싸고 있다. 왼쪽부터 셰이라 쿠엘, 재니스 한, 캐서린 바거, 힐다 솔리스가 원더우먼 헤어밴드를 쓰고 특유의 동작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마틴 자모라]

LA카운티수퍼바이저위원회 마크 리들리 토마스 의장이 중앙에 앉아있는 가운데 주의로 4명의 '원더우먼'이 둘러싸고 있다. 왼쪽부터 셰이라 쿠엘, 재니스 한, 캐서린 바거, 힐다 솔리스가 원더우먼 헤어밴드를 쓰고 특유의 동작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마틴 자모라]

LA카운티수퍼바이저위원회에서 진풍경이 펼쳐졌다.

여성 수퍼바이저 4명이 원더우먼 헤어밴드를 착용하고 다릴 오스비 LA카운티 소방서장에게 여성 소방관을 더 많이 채용하라고 촉구한 것이다. 헤어밴드를 착용한 수퍼바이저는 재니스 한과 셰이라 쿠엘 힐다 솔리스 캐서린 바거 등 4명이다.

전국화재예방협회 자료에 따르면 LA카운티 전체 소방관 2866명 중 여성 소방관은 45명이다. 전체의 약 1.5%. 여성 소방관 전국 평균은 3.4%다.

재니스 한 수퍼바이저는 "여성이 전체 인구의 51%를 차지하지만 여성 소방관 수는 전체의 3%도 채 되지 않는다"며 "여성 소방관 수를 배로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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