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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파고 자산동결·이사진 교체 초강력 제재

[LA중앙일보] 발행 2018/02/06 경제 2면 기사입력 2018/02/05 17:26

고객 동의 없이 다량의 허위 계좌를 만들었다 적발되는 등 파문을 일으킨 웰스파고 은행이 금융감독 당국으로 부터 강력한 징계를 받았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웰스파고 은행이 광범위하게 고객을 기만해 왔다며 자산 규모를 2017년 12월 말 기준으로 동결하고 이사진 4명에 대해서도 교체 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웰스파고는 60일 이내에 이사회의 감독 기능과 위기 관리 강화 방안 등을 포함한 이행 계획을 연준에 제출해야 한다.

연준의 한 고위 관리는 2007년의 금융위기 이후 금융기관을 상대로 자산 전체에 대한 동결 징계 처분을 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일 만큼 매우 강력한 제재 조치라고 전했다.

웰스파고는 2011~2016년까지 6년 동안 고객의 동의를 받지 않고 300만 개 이상의 허위 계좌를 개설한 혐의로 감독 당국으로부터 1억850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은 바 있다.

또 자동차 융자 고객을 대상으로 허락없이 담보보호보험(CPI)에 가입시켜 물의를 일으킨 바 있으며 부당 모기지 수수료 부과로 집단소송을 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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