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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파이낸셜 5억불 SBA자산 매각…팩토링·담보대출에 집중

[LA중앙일보] 발행 2018/02/08 경제 1면 기사입력 2018/02/07 20:12

한인 최대 비은행 종합금융회사인 하나파이낸셜(대표 서니 김)이 5억 달러 규모의 SBA 자산을 매각했다.

하나파이낸셜 측은 7일 코네티컷주 스탬포드에 기반을 둔 패트리어트 은행의 지주사인 패트리어트 뱅콥과 1억2000만 달러의 SBA 7(a)융자와 3억7000만 달러(SBA대출 정부 보증 부분)의 서비스 권한(servicing rights)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나파이낸셜 측은 금융감독 당국의 승인만을 남겨 둔 상황이지만 SBA 라이선스는 매각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서니 김 대표는 "회사채와 SBA자산 매각으로 업체 재정상황이 그 어느 때보다 좋아졌다"며 "풍부해진 자본을 바탕으로 팩토링과 동산채권담보대출(ABL) 비즈니스에 역량을 집중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ABL 비즈니스는 기업의 동산, 채권 등 자산을 담보로 대출해 주는 것으로 수익성에서 SBA를 앞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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