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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컵에서 혈흔" 소비자 제소

[LA중앙일보] 발행 2018/02/10 경제 1면 기사입력 2018/02/09 20:15

"직원 혈액검사 요구 무시"

스타벅스에서 음료를 구입했던 고객이 컵에서 혈흔이 발견됐지만 스타벅스 측의 사후 처리가 미흡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샌버나디노 지역에 거주하는 아만다 바이스라는 여성이 법원에 접수한 소장에 따르면 2016년 이 지역 스타벅스 매장에서 자바칩 프라푸치노를 구입해 당시 2살이던 딸에게 먹이던 중 컵 안쪽에서 혈흔처럼 보이는 붉은색 얼룩을 발견했다.

바이스는 이런 사실을 스타벅스 매장에 즉시 알렸고 매니저는 바리스타 한 명이 업무 중 출혈이 있었던 사실을 인정했다. 이에 바이스는 매니저에게 전염성 질환 보유 여부를 확인을 목적으로 해당 바리스타의 혈액 검사를 요청했고 매니저도 이에 동의했다는 것이다.

그동안 바이스 가족은 2차례나 혈액 검사를 받았지만, 아직 바리스타에 대한 혈액 검사는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바이스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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