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75.9°

2018.11.16(FRI)

Follow Us

LA 'NBA올스타전 특수' 기대…파급 효과 1억1600만불 예상

[LA중앙일보] 발행 2018/02/13 경제 3면 기사입력 2018/02/12 17:46

이번 주 일요일(18일) LA에서 열리는 프로농구(NBA) 올스타전이 지역 경제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경제주간지 LA비즈니스저널은 리서치업체 마이크로노닉스의 분석을 인용, NBA 올스타 게임이 LA지역에 1억1600만 달러의 경제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고 12일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NBA 올스타전과 직접 관련된 매출은 2600만 달러로 추산된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서 LA를 찾은 방문객들이 숙박, 쇼핑, 식사, 관광, 엔터테인먼트 등에 9000만 달러를 소비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경기가 열리는 LA다운타운 스테이플스 센터와 인접한 LA한인타운 업소들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노믹스는 LA스포츠·엔터테인먼트위원회의 과거 LA에서 열린 각종 이벤트를 자료를 분석해서 경제효과를 산출했으며 전 올스타게임이 치러진 뉴올리언스보다 경제 특수 효과가 더 크게 산출된 요인으로 LA의 높은 물가와 방문자 증가를 지목했다.

스테이플스 센터 수용 관객 수가 2만1000명에 불과하지만 이들과 함께 올 방문자 수는 11만 명으로 이들이 5일 또는 6일 간 머물며 지출하는 돈을 감안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들이 쓰는 돈의 30%는 호텔 숙박료 등에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