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수퍼바이저위원회, 최덕진 대한항공 상무 표창
커뮤니티 봉사 헌신 공로
대한항공 미주지역본부 HR 및 관리 총괄로 지난 5년간 재직하다가 이번에 한국 본사로 발령을 받아 이임하는 최 상무는 남가주한국상사지사협의회(KITA) 회장으로 2년간 활동하면서 장학재단을 설립하고 OC 및 LA에서 사랑의 쌀 나눔 장터 행사를 개최하는 등 커뮤니티 봉사에 힘써 왔다.
또한 LA다운타운에 들어선 미시시피 서부 최고층 빌딩인 인터콘티넨털호텔 건설과 관련해 관리, 재무를 수행했으며 올림픽경찰서후원회 및 로타리클럽 등 커뮤니티 단체활동에도 헌신해 LA시장과 시의회는 물론 LAPD, 올림픽경찰서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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