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 여론 충실히 전달"
19기 민주평통자문회의
신임 정재준 해외상임위원
그는 이어 "19기 평통은 형식에서 벗어나 정책적인 행사 개발에 주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국민이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는 학술대회나 청소년 대상 통일 강연 등 내실 있는 행사를 기획하고 주최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현재 부에나파크시 도시개발위원회 커미셔너이자 아리랑축제재단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 위원은 20대 OC한인회장, 남가주한인중앙상공회의소 초대 회장,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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