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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현장] '4위 바라보는' 류중일 감독, "두산과 KT 경기가 중요"

[OSEN] 기사입력 2018/09/12 01:23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후반기 4위에서 5위로 떨어진 LG는 아슬아슬하게 5위 자리는 지키고 있다.

LG는 11일 현재 4위 넥센에 2.5경기 차이 뒤져 있고, 6위 삼성에 2경기 앞서 있다. 하지만 5위 자리가 안정적인 것은 아니다. 20경기 남짓 남겨둔 시점에서 매 경기 살얼음판이다.

LG는 11일 넥센에 1-3으로 패했고, 12일 넥센과 올 시즌 맞대결 최종 16차전을 갖는다. 삼성과는 13~14일 대구 2연전을 치른다. 중요한 일전이 이어진다.

넥센 최종전을 앞두고 류중일 감독은 "21경기가 남았는데, 일단 앞을 바라보고 따라가 보겠다"며 "두산과 5경기, KT와 4경기 남아 있는데, 이 경기들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선두 두산에 올 시즌 11번 붙어서 11경기 모두 패했다. 5경기에서 반타작 이상은 해야 5위 자리를 지킬 수 있다. KT 상대로도 최대한 많은 승수를 올려야 한다. LG의 KT전 상대 전적은 7승 5패다.

한편 발목 부상을 당한 김현수의 근황에 대해 "이틀 전에 봤는데, 발목에 반기브스를 하고 있더라. 아직 움직이면 안되고 쉬고 있다"고 말했다.

/orange@osen.co.kr 

한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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