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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정유미, 1년만 스크린 복귀 커지는 기대 [Oh!쎈 레터]

[OSEN] 기사입력 2018/09/12 01:33

[OSEN=박판석 기자] 배우 정유미가 1년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그의 복귀가 화제를 모으는 것은 베스트셀러인 '82년생 김지영'을 원작으로 한 영화의 주연을 맡기 때문이다. '내 깡패 같은 애인'으로 20대 취준생을 대표하는 모습으로 사랑을 받았던 윰블리는 '82년생 김지영'으로 어떤 인생캐릭터를 만들어 낼까. 

정유미의 소속사는 12일 영화 '82년생 김지영'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정유미는 '82년생 김지영'에서 나와 내 주변 누구라도 대입시킬 수 있을 만큼 평범하지만, 한편으로는 결코 평범하다고 치부할 수 없는 삶을 살아온 인물 김지영을 맡았다. 

정유미는 '염력' 이후 1년만 스크린 복귀작으로 원톱 주연 작품인 '82년생 김지영'을 선택했다. 김지영은 어느날 갑자기 자신의 친정 엄마와 언니로 빙의 되는 증상을 보이는 30대 여성이다. 

2016년 발간 된 '82년생 김지영'은 현재까지 100만부 가까이 팔리면서 누구나 한 번쯤 읽어본 베스트셀러로서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작품성 뿐만 아니라 모두가 공감할만한 내용을 담고 있는 소설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 번쯤 들어본 소설인 만큼 영화화에 대한 관심 역시 뜨겁다. 

정유미는 사랑스러운 모습부터 악역까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왔다.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김지영을 연기하기 위해서 연기력은 필수적이다. 2004년 데뷔해서 어느덧 15년차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정유미만큼 이 역할에 딱 맞는 이도 찾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정유미는 흥행성과 작품성 모두 잡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배우다. '부산행', '윤식당' 등을 통해 대중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것은 물론 '더 테이블', '우리 선희', '카페 느와르' 등의 작품에서 주연을 맡으면서 배우로서 깊이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내 깡패같은 애인'에서는 취준생을 대변하는 세진 역으로 공감을 얻었던 정유미가 '82년생 김지영'으로 30대와 그 시대를 함께 살았던 이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pps2014@osen.co.kr

[사진] 매니지먼트 숲 제공, '내 깡패 같은 애인' 스틸

박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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