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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자동차 바퀴 절도 기승

베이사이드·더글라스턴 지역
15~17일 5건 신고 접수
혼다·아큐라 신형모델 노려

퀸즈 베이사이드와 더글라스턴 일대에서 최근 자동차 바퀴를 노리는 절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차량 바퀴 절도를 조심하라는 111경찰서 전단지.  [111경찰서 트위터 캡처]

차량 바퀴 절도를 조심하라는 111경찰서 전단지. [111경찰서 트위터 캡처]

뉴욕시경(NYPD)은 최근 자동차 바퀴 도난 사건 접수가 크게 늘었다면서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관할 111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과 17일 사이 베이사이드와 더글라스턴 지역에서 주로 혼다와 아큐라 신형모델 중심으로 5건의 바퀴 도난 신고가 있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전 신고를 보면 도요타와 닛산 등 일본 자동차 회사 차량의 바퀴 도난이 잦았다고 설명했다.




최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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