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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美열대폭풍 세력약화에 약세…WTI 1.6%↓

[연합뉴스] 기사입력 2018/09/05 13:32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국제유가는 5일(현지시간) 1%대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1.15달러(1.6%) 하락한 68.7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11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4시 현재 배럴당 0.90달러(1.15%) 떨어진 77.2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남동부에 상륙한 허리케인급 열대성 폭풍 '고든'이 열대성 저기압으로 약화한 것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미 원유공급이 정상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국제금값은 소폭 올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12월물 금값은 전날보다 온스당 2.20달러(0.2%) 상승한 1,201.3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jun@yna.co.kr

(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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