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연 전 옥타LA 회장 월드옥타 감사에 임명
김주연(사진) 전 옥타LA 회장이 제20대 월드옥타의 감사를 맡게 됐다.월드옥타 제20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영현)는 7일 임원진을 발표하면서 감사에 김 전 회장과 남용수(중국 양지)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월드옥타 제20대 회장단은 하용화 회장(전 뉴욕한인회장)을 비롯해 김성학 이사장(호주 멜번 지회장), 남기학 수석부회장(중국 부회장) 등으로 구성됐다. 선관위는 내년 4월 대회에서 김주연 감사 등에 대한 임명 건을 추인할 예정이다.
김병일 기자 kim.byongi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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